변화무쌍한 나날만 보내다 이렇게 한가해지긴 오랫만입니다. 특별히 따질거 같으면 오늘은 아침부터 와이프가 애기들을 데리고 마트를 갔기 때문인데요. 저도 조금은 느긋하게 출근 준비를 할수 있겠다 생각하였지만 이건 기우였나 봅니다. 30분도 채 되지 않은거 같은데 다시 컴백홈. 어쨌거나 장을 봐왔기에 정리를 거들어주고 저는 출근을 하고 무한반복. 저의 일상 즉 하는일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워낙 다 똑같으까요.) 하지만 요즘은 아는 동생과 같이 알아보고 있는게 스마트스토어입니다. 어쩌면 제 2의 직업이자 수입원을 미리 만들어둘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연초부터 실행에 옮기고 있는중입니다. 아직 최종본이 나오지 않아 다 말씀 드리긴 힘들고 확정되면 여기에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