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은 고전적인 난파선에 비유 할수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서서히 가라앉는 것을 발견했다면 순간 멈취서 배를 수리하겠습니까? 아니면 바다로 뛰어 들어 근처에 있는 배로 갈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와 함께 가라 앉을까요? 이 배를 타고 직장이라는 예측할 수 없는 바다를 여행하다 보면 우리 각자는 배를 떠날지 말지(회사 변경, 보직 변경, 진로 변경 등)에 대한 고민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야하는이 선택은 비생산적 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공격적이고 충동적으로 자주 직업을 바꾸어 이력서를 나쁘게 만들고 배를 점점 더 나쁘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인내심을 가지고 배에 묶여 가라앉고 익사하는 것을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