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키우는 데는 10년, 사람을 키우는 데는 100년이 걸리며, 조직문화가 선순환을 형성해야 회사가 더 많은 인재를 키우고 육성할 수 있습니다. 매년 실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업팀 채용이 필요합니다. 인사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교육 부서에서 입문 교육을 한 후 일선 슈퍼바이저가 이끄는 팀에 배치하고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쳐 테스트를 통과하면 팀에 투입됩니다. 영업 실적은 1인당 역량에 직원 수를 곱한 것과 같으며 영업 인원을 늘려 실적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성장 전략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실은 3~6개월의 수습 주기로 인해 결국 많은 신규 영업 인력을 유지할 수 없으며 동시에 신규 입사자의 성장주기 또한 매우 길고 수습 기간이 아니더라도 후자의 성과가 단일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