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fireyourboss.liltool.com/ 사회 초년생 대부분은 직장을 구하기 전과 구하기 후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우선 전으로 말을 할거 같으면 현재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힘들다는 취업난을 겪고 있지만 그 힘든 곳도 뚫고 들어가면 나를 필요로 해서 뽑았구나 혹은 힘든 곳을 난 잘 헤쳐 나왔으니 이 한몸 불사르리라 하며 자긍심 및 부푼 꿈을 안고 들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동떨어져 있는 법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매일같은 사람, 매일같은 자리, 매일같은 업무를 하다보면 하다 둘 지쳐갈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누군가 옆에서 구원의 손길이라도 내밀다던지 아니면 기분 전환을 할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런건 먼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