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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고전적인  난파선에 비유 할수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서서히 가라앉는 것을 발견했다면
순간 멈취서 배를 수리하겠습니까?
아니면 바다로 뛰어 들어 근처에 있는 배로 갈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와 함께 가라 앉을까요?

 

이 배를 타고 직장이라는 예측할 수 없는 바다를 여행하다 보면 우리 각자는 배를 떠날지 말지(회사 변경, 보직 변경, 진로 변경 등)에 대한 고민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야하는이 선택은 비생산적 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공격적이고 충동적으로 자주 직업을 바꾸어 이력서를 나쁘게 만들고 배를 점점 더 나쁘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인내심을 가지고 배에 묶여 가라앉고 익사하는 것을 따라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부 갈등에 휩싸여 퇴사하고 싶지만 변화를 두려워하고 배를 바꾸는 것이 내부 갈등의 순환이되어 배를 놓치기 가장 좋은 시기에 얽혀 있습니다.

 

최근 많은 동료와 친구들 주변에서 속칭 비유한 이야기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사실 두 가지 징후 중 연속성이있을 때 배를 바꾸는 식의 즉,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 해야하는시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지속 불가능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최대 40년까지 직장을 다닐 수 있으며 이는 대다수의 기업이 생존하는 기간보다 훨씬 긴 기간입니다.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수록 어떤 회사나 직책은 화려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성격적 특성에 맞지 않는 직장은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유발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너무 많이 쌓여 궁극적으로 자존감을 잃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많은 회사는 자신의 현재에만 관심이 있고 당신을 기계로 취급하여 당신이 그의 회사에있는 동안 당신의 몸을 희생하도록 요구하고 당신의 미래의 삶과 죽음에 관계없이 완전히 당신을 죽게 만듭니다.

제 친구가 회사에 머물렀던 것처럼 매일 자정까지 초과 근무를해야 하고 쉬지 않고 휴일을 보내고 중간 관리자가 될 수 있으며 이 희생은 기본적으로 수술로 이어져 병원을 꼭 한번은 거쳐야 합니다.

몸이 견딜 수없고 가고 싶을 때 더 좋으며 회사는 더 젊고 내구성이 뛰어난 기계 배치 대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직장에서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해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과감히 퇴사해야 할 때입니다.

 

지속 가능성이 훼손되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속적으로 강요받는 경우 야근을 자주 하거나 야근을 하지 않을 때에도 유난히 피곤함을 느낀다.
  • 잦은 불면증과 심리적 불안감
  • 직장에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정서적으로 긴장을 느끼며 무엇을 하든 긍정적인 감정(예: 성취감, 소속감 등)을 느끼지 못함한다.
  • 잦은 감기 및 질병: 만성 피로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면역 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싫어하게 됨: 일이 성격을 바꾸고 자신을 싫어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더 비열하고 비판적이거나 이기적이거나 자기 중심적이되고 이러한 행동은 가족 및 파트너와 같은 가까운 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모든 증상은 현재 업무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업무상의 어려움은 개선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해결할 수 있고 지친 직업은 잃었다가 다시 찾을 수 있으며 건강한 신체를 잃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최소 40시간 이상을 불만족을 처리하는데 소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우리에게는 우리 삶을 통제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을 지치게 하는 것은 업무 프로젝트 자체가 아니라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개인 시간이 꽉 찬 업무 일정에 완전히 점령당했다면 우선 생산성을 향상시킬 여지가 있는지 아니면 그 일로 인해 정말로 당신의 삶과 정착해야 할 시간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답이 후자이고 오랜 시간 일과 삶의 불균형으로 인해 매우 부정적이고 피곤하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이 더 명확한 선택일수 있습니다.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더라도 자신을위한 공간을 남겨 두어야합니다. 이 시간은 자신만의 작은 공간일수 있으며 수익을 창출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항상 자신만이 있습니다.

 

일은 삶을 위한 것이지 삶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2. 발전 가능성 제로

 

직장의 장점과 기회에 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 실력 향상의 여지가 있는가: 때로는 직업 변경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회사에서 더 이상 새로운 능력을 배우거나 새로운 분야에 노출되거나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에는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성취 및 자기 개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합니다.
  • 지위(소득 포함)에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시간이 쌓이면 조직 내에서 승진이나 전직의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회 없이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면 기다리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기로 마음먹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경력 초기에 현재 직위에서 그러한 추세를 발견했다면 여기에 머무를 가치가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빠른 훈련과 기술 향상의 시기이기 때문에 환경이 새로운 지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없고 이미 습득한 지식을 반복하기만 한다면 작업 방법과 인지 능력은 향상되지 않고 기계적으로 작업이 반복될 것입니다. 지식이 증가하고 경험이 향상되지 않으면 개발의 다음 단계에서 병목 현상이 매우 일찍 발생하게 됩니다.

 

35세 전후로 중년 실업이라는 딜레마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자본을 축적할지 여부는 미리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왜 이 일을하고 싶은지 초심을 잊지 말고 처음에 이 일을하기 위해 무엇을했는지 이 일이 나에게 행복과 인정을 가져다주는 곳이며 노력으로 인해 회사에서 어떤 피드백과 보상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다음 코칭 질문을 사용하여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업무에서 내가 배워야 할 것을 배우고 있는가?
  • 이 회사에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가? (수입 포함)
  • 나는 업무에 전념하고 나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가?
  • 나는 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가?
  • 현재 직장에서 계속 성장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개인적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면 당장의 어려움이나 다른 이유로 퇴사하고 싶은가?

 

 

만약 지금 당신이 위의 어느 한 가지 일을 겪고 있고 퇴사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직업 계획을 잘 세우기를 권합니다. 절대로 문제를 피하기 위해 대충대충 해치우지 말고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또 후회를 하며 이런 일을 되풀이 할수 밖에 없습니다.

상사의 리더십 문제, 회사 시스템의 문제, 동료들과 어울리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퇴사하면 다음 직장으로 변경해도 같은 일이 계속 발생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고 자신에게 정말 맞는 직업을 찾고 싶다면 먼저 방향을 멈추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적으로 좋은 상사나 절대적으로 공정한 시스템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직장을 많이 옮겼는데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을때 해야 할 일은 '그만두고 싶다'가 아닙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내가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경력과 지위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해야만 당신은 더욱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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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면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짜장면, 라면, 국수 등등...

하지만 이상하게도 칼국수라면 그저 손을 저을뿐인데요.

그냥 하얗게 나오는 국물이 싫어서 인가?

혼자 또 상상에 빠졌습니다.

이건 꼭 알아 내야겠습니다.ㅋㅋㅋ

궁금 궁금... 나만의 미스테리!

 

아무튼 그런게 그런 나에게 이런 칼국수 집을 포스팅 할줄이야

와우~ 대견하구만...짝짝짝 박수~~~^^

실은 여긴 저희 사무실 근처라 몇번 간적이 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보자면 가게는 보이는가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심플한 전통 손 칼국수 간판에

천막 끝에 감자탕 전문점이라고 보이는거 밖엔...

딱 보아도 엄청 구식같아 보이고

늙디 늙은 가게입니다.

 

혹시 알까요 이집이 숨은 맛집일줄...ㄱㄱㄱ

 

 

 

서둘러 주문을 했습니다.

지난번엔 감자탕을 먹었기에 이번엔 칼국수로 초이스!

메뉴도 모 아니면 도입니다. 2가지 중 택일...

저처럼 선택 장애인 사람에겐 참으로 쉬워서 좋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선배랑 갔는데 둘이서 감자탕 小도 먹기 버겁웠다는 후문.

이미 경험해 본 바로... 그래서 칼국수!

 

 

기다리는 동안 이미 식사중인 분들을 쭉 둘러 봤습니다.

그리고 몰래 한컷 겟! 이미 입소문이 날때로 나있나 봅니다.

주문을 하고 난 이후에도 사람들이 수시로 들락날락 했습니다.

 

 

이건 칼국수가 나오기전 겉절이와 양념장입니다. (다대기는 일본말)

매콤한걸 원하신다면 양념장을 넣고 드시면 좋을 듯 하네요.

 

 

상위에 올려진 칼국수 고명도 특별한건 없습니다.

김가루와 들깨가루

근데 먹어보면 진짜 쉬지 않고 계속 들어 갑니다.

 

 

이건 앞서 나왓던 것을 다 모아서 찰칵!

 

이 글 말미에 언급했던 이유가 어렵풋이 생각나는데요.

그 이유는 난 뚱뚱한 면이 싫고 가는 면을 선호하는 취향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건 포기할수가 없는 이유는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이 나기에...

아니면 선배의 메뉴 선택권에 따라 또 갈거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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