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음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한국에서도 이제 포켓몬고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로 지금도 주변의 많은 동료들이며 친구들이 포켓몬고를 열심히 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부특정 지역에서만 국한 되었는데요. 그래도 다시한번 포켓몬고의 인기를 재현하기 위해 나이안틱도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국내는 법령상 지난해 5000:1 축적의 고정밀 지도 해외 반출이 금지 되었었죠.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자 휴전국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4일부터 포켓몬고의 국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포켓몬을 잡기위해 두발로 뛰고는 있지만 포켓볼이 없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중에 알아낸 방법이 약간의 편법이라 불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는 GPS 우회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