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매일 고민은 점심은 어떻게 어떤 메뉴와 먹는것인지가 가장 고민이라면 고민입니다. 요즘은 사내식당도 많이 생기는 편이지만 그외분들은 직접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사먹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그 일부에 속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는 특별히 가리는게 없어 저의 사수의 선택에 좌지우지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간곳도 세종시 대평리의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 엘큐브로 일을 나갔기에 차량을 이용해 대평리까지 이동하여 갔습니다. 더운 여름이기도 하구요. 지난번엔 여기 근처에서 항아리 짬뽕이라는걸 먹은 기억이 있긴한대 나름 맛있는 집이 많더군요. 저희는 이미 블로그를 통해 메뉴판을 항상 정독하고 가는 편이라 솔직히 메뉴는 필요없습니다. 가면 바로 주문후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